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의 현재 진행형 영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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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엠아티스트 댓글 0건 조회 551회 작성일 23-03-21 14:27본문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는 아트 디렉터인 쿡 마로니와 결혼했으며 결혼 3년만에 아들이 태어나 꿀 떨어지는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가 배우로 입지를 다지게 한 작품은 대중성이 담보된 엑스맨과 헝거 게임 시리즈에 출연하고 부터라고 할 수 있다.
헝거게임의 초대박 흥행으로 제니퍼 로렌스는 일순간 인기 여배우로 급부상하며 출연 하는 영화마다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있다! 그녀는 가장 좋아하는 배우 순위에서 항상 상위에 랭크 되고 있으며, 영화 개런티로 267억원 이상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배우 가운데 거의 최상위 출연료를 받는 수준! 지금껏 다수의 인기 상업 영화에 출연한 그녀답게 추정 재산만 1천5백억원 이상 된다고 알려졌다. 그녀는 특정 장르의 역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배역을 소화해내며 여우주연상을 휩쓸다시피하는 자타가 공인 하는 연기파 여배우!
그녀는 학창시절 하키, 치어리더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지 그 동안 출연했던 액션 연기에서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는 보기보다 상당히 털털맞은 성격으로 정작 운동을 질색한다고 알려 졌으며, 동료 연예인으로 엠마 스톤, 아델과는 절친 사이!
또한 패신저스에 동반 출연했던 크리스 프랫과 연애 가십꺼리가 끊이질 않고 이슈가 되었지만 둘 사이는 별일 없는 관계로 일단락 되는 둥 그녀를 둘러싼 연애 스캔들이 들끓기도 했다!
그녀는 미국의 연인이라는 애칭으로 불릴정도로 미국에서는 국민 언니로 통한다. 그녀는 타고난 배우가 확실하다. 연기 수업을 따로 받지 않았음에도 그녀와 작업했던 감독들은 그녀의 노력하고 도전하는 연기자로서의 태도가 오늘의 그녀를 만들었다고 인정하기 때문이다.
"항상 사람들을 대하면서 이들과의 정서적 반응과 감정을 고민했어요! 그리고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각자 다른 이야기를 듣고 보면서 저 나름대로의 연기 수업을 했다고 생각해요!"
제니퍼 로렌스 인터뷰
개인적으론 그녀가 출연했던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을 정말 인상적으로 본 기억이 있다. 이전 출연 분위기와는 다른 팔색조 같은 그녀의 연기 변신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졌던 영화였다. 다음번 출연 영화에서는 어떤 영화 역으로 탈바꿈 되어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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