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핫한 화장품 브랜드를 런칭한 카일리 제너(Kylie Jenner)의 파티 같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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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엠아티스트 댓글 0건 조회 848회 작성일 23-01-02 14:07본문
가장 핫한 화장품 브랜드를 런칭한 카일리 제너(Kylie Jenner)의
파티 같은 일상을 잠시 엿보자!
킴 카다시안의 이복 여동생 카일리 제너,
그녀는 2007년 미국의 모 리얼리티 시리즈에 출연하여
대중적 인기를 얻게 된 모델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셀럽이다.
인스타그램 팔로워수만 3억6천4백만이 넘는 인플루언서로
그녀의 패션 스타일링과 일상은 항상 대중의 관심을 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
카일리 제너의 화장품 브랜드 스토리에 따르면
그녀는 어렸을 때 입술 크기에 컴플렉스가 있었다고 한다.
이 신체적 결함이 도톰한 입술을 만들 수 있는 첫 브랜드 제품인
립 키트를 출시킬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 것!
당시 립 키트 제품이 처음 출시되자마자 1만5천개의 재고가 1분 만에 매진되는
예기치 않은 대박행진이 이루어지면서 그녀는 본격적인 화장품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유명 셀러브리티가 런칭한 브랜드 자체는 이미 유명세를 가진 연예인의 이름으로
시장에 출시되기 때문에 일반 브랜드 보다 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특히 뷰티, 패션 브랜드 홍보를 자신들이 운영하고 있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의 SNS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홍보를 하기 때문에 상당한 제품 판촉이 이뤄지기도 한다.
카일리 제너는 이미 만 23세에 자산 규모만 약 1조 129억원에 달하는 부를 창출하며,
2018년에 포브스가 선정한 자수성가한 여성 6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카일리 제너는 특별한 마케팅 홍보도 없이 그녀의 열혈팬을 통해서
대부분의 제품을 완판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화장품이 완판된 후 재입고가 이뤄지면
다시 고객이 벌떼처럼 몰려들면서 서버가 먹통이 되는 경우가 다반사!
그녀의 브랜드 화장품은 만들고 내놓기가 바쁘게 팔리는 초베스트셀러!
그녀는 결혼은 하지 않고 트래비스 스캇 사이에 낳은 딸 스토미와 함께
파티 같은 일상을 누리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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